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.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. 항우(項羽)가 한 말. -사기 행복해지고 싶으면, 무엇인가 목표를 세워서, 그것을 자기가 생각하는 일체와 비교하고, 지금까지 억눌려 왔던 저력을 한꺼번에 해방시켜서, 희망을 주어야 한다. 행복은 자기 내부에 있다. 이것을 끌어내는데는 자기의 생각과 저력의 전부를 쏟을 수 있는 목표를 세워 실행하는 것이다. 행복해지고 싶으면, 자기 이외의 것에 마음을 쏟으면 된다. -데일 카네기 자기의 결점을 교묘하게 잘 감추었다고 해서 보신책은 되지 않는다. 결점에 실망할 것도 없고, 또 결점을 감출 것도 없다. 있는 그대로가 그대 자신이다. 아무리 수양한다 해도 한두가지의 결점을 면할 수는 없다. 중요한 것은 결점까지 합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잘 운영하기에 달렸다. -알랭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국의 나쁜 정부보다 다른 나라의 좋은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. -간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. -막스 거슨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, 못난 사람도 좋은 지위에 앉혀 놓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. 미워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 우리는 그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. 그러나 제일 큰 고통은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으로 인한 고통일 것이다. 분을 삭이고 미움을 떨쳐버렸을 때 부모나 가족이 마음 편하게 대해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진다. -불교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,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. -구약성서 Hindsight is better than foresight. (선견 지명보다는 때늦은 지혜가 낫다.)진리에 대한 의지와 마찬가지로 성실성에 대한 의지도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. 성실성에 대해 박수를 쳐줄 수 있는 시대만이 그 속에서 정신력으로 살아 움직이는 진리를 소유할 수 있다. 성실성이란 정신 생활의 기본이다. 성실성이 튼튼히 자리하는 곳에 평온이 깃든다. 평온은 성실성의 깃발이다. -슈바이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