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유불급( 過猶不及 ).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. 자장(子張)과 자하(子夏)를 평한 공자의 말. -논어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.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,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시루에 물 붓기 , 아무리 돈을 쓰고 공을 들여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occasion : 경우, 때, 계기: ..을 야기시키다, ..을 끼치다이해 관계가 없는 학자는 설탕 업계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경제적 도움을 받지 않도록 특별히 경계해야한다. 특히 ‘아무런 조건 없는 형태’ 인 경우 더욱 그러하다. 거의 모든 영양학자들은 이런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해야 한다. - G.D. 캠벨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, [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]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. 한마디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, 천 마디 말도 쓸모없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prize awarding ceremony : 시상식젊어서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자신의 재난이다. -셰익스피어 여자는 안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키고 남자는 밖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킨다. 남녀가 바른 도리를 지킴은 하늘과 땅이 서로 자신의 법칙을 지킴과 같은 천지의 큰 뜻인 것이다. 이것이 한 집안을 다스리는 길이다. -역경